우선은 사전적인 정의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극에서) 틀에 박힌 몸짓;연기 , 일정한 일련의 댄스스텝
을 뜻합니다
위에 사전적 정의에 보면 틀에박힌 연기 일련의 댄스스텝 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마술또한 하나의 연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많은 마술의 장르가 있죠?
스테이지 클로즈업 팔러 제너럴 스트릿 호핑 등등등
여러가지의 마술들이 있는데요 특히나 공연 혹은 영상자료 들을 보게되면
일정한 순서를 가지고 마술을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렇게 일정하게 안무를 짜듯이 연극의 동작과 요소들을 맞추듯이
마술또한 순서와 일련의 요소들을 맞추어 하게되는 것을
Routine 이라고 합니다
루틴은 마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자신만의 순서를 정하게 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연습을 할수있고
정확한 마술을 할수있게 되는것이죠
스테이지 공연시에 자신만의 순서 즉 루틴이 짜여져 있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정된 시간에서 크게 빗나가버리거나
음악과 전혀 맞지않는 마술이 되어버리고
팔러를 할시에도 상대방에게 마술을 이해시키기가 상당히 어려워지게 됩니다
물론 클로즈업에서도 루틴은 중요합니다
보통 마술을 배울때 예를 들면 스펀지마술을 배운다고하면
그 마술을 한번 본후에
마술의 트릭등을 순서대로 배우게 됩니다
그과정에서 알게모르게 많은 분들이 가장 기본적인 루틴을 가지게 되는것이죠
그리고 연출이라는것 이 연출은 가장 기본적인 루틴에서 발전된 형태입니다
주춧돌이 없다면 건물을 쌓아 올릴 수없듯이
마술또한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을 익혀야하는것이지요
기술에서도 루틴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것을 차근차근 익히시면서
마술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