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마술사 최현우가 3월부터 일본 마술시장에 진출하며 한류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현우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3월 4일부터 일본 후지TV 프로그램 ‘언빌리버블’에 최현우가 ‘한류 마술사’라는 타이틀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우는 특유의 입담과 마술을 선보였다”면서 “‘언빌리버블’ 측의 요청으로 3탄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마술시장이 크게 발달한 일본에서 최현우의 인기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현우의 이번 출연은 2월 초 일본방송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눈 지 30분 만에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프로그램 담당 PD는 “최현우는 일본에서 볼 수 없는 얼굴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에는 꽃미남 마술사는 없다”며 최현우를 높이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또 최현우의 소속사 ㈜엠클라우드엔터테인먼트는 이를 계기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마술시장에 진출한다. 관계자는 “최현우의 일본 활동을 시작으로 그동안 국내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일본 마술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통해 우리의 마술 사업을 일본 내 점차 확대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최현우는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폰 열풍에 동참해 해외진출을 모색한다. 이 관계자는 “최현우 마술을 아이템으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이 제작된다. 내달부터 최현우 마술사의 이름을 걸고 ‘CHARMING MAGIC(가제)’이라는 시리즈가 세계 10개국에 서비스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현우는 3월 6일, 7일 수원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울산 창원 등으로 ‘2010 최현우매직콘서트’의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사진 = 엠클라우드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