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최고의 보약이다. ‘암’을 예방한다는 거창한 효능을 차지하고라도 웃음은 ‘힘’을 주고 ‘행복’을 주고 ‘건강’을 준다. 심지어 가짜 웃음이나 웃는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뇌에서는 웃을 때와 똑 같은 반응이 일어난다 하니 웬만하면 웃고 살 일이다.
(사)한국놀이문화 부산광역시협회의 조영춘 회장은 평생을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오고 있는 인물이다. 세계최초 웃음 건강박수 창시자이자 2002년에는 대한민국 국민을 하나로 모은 월드컵박수를 만든 장본인인 그는 (사)한국마술협회 부산지부장(
www.rec-power.com)이며 공인1급초능력마술사로서 ‘마술’을 알리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웃음건강박수와 마술쇼, 그리고 레크리에이션을 접목시킨 알찬 공연이 그에게서 탄생된다.
기쁨과 행복과 기적을 주는 ‘마술’전도사
고등학교 체육교사 시절,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수업을 보다 재밌고 유익하게 참여하도록 할 것인가를 고민한 끝에 레크리에이션을 배우게 된 조영춘 회장은 그때부터 ‘마술’에 대해서도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당시 부산에서는 ‘마술’을 배울만한 곳이 없어 서울까지 올라갔다고. “마술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줍니다. 기쁨과 행복과 기적을 주는 것이 바로 ‘마술’입니다”
‘웃음건강박수’로 분위기를 유도하고 조 회장의 제자인 윤세영 마술사가 ‘매직쇼’를 보여주면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거기다 레크리에이션을 가미하면서 관객들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선물을 받게 된다. “ 단순히 신기하다로 끝나지 않는, 감동과 교훈을 주는 스토리 있는 마술을 선보이고 싶습니다”는 조영춘 회장은 강습을 통해 생활 속의 ‘마술’을 실현하고 있다
“65세 할머니께서는 ‘마술’을 배워 손자 유치원 재롱잔치에 선보였답니다. 그 이후로 ‘인기짱’ 할머니가 됐다고 좋아하셨죠. 한번은 간호사인 엄마와 회사원 아빠, 초등학생 아이가 함께 강의를 들었는데 엄마는 환자들에게 아빠는 동료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마술을 배우면서 손을 사용하고 집중력을 키우게 되면서 학업에 열중하고 내성적이던 아이도 적극적으로 변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게 됩니다” 며 조 회장은 ‘마술’의 신비한 ‘마력‘을 전해주었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 가지는 강습은 개인지도 및 단체지도로 이루어 지며 곧 37기를 맞는다. 조 회장은 관심있는 이들이 많이 찾아 새로운 삶을 맞이하게 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 다른사람에게 웃음과 건강을 전하는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
사회의 어두운 곳을 찾아 수십년간 소리 소문없이 웃음과 행복을 전해 온 조영춘 회장은 “ 봉사는 남에게 베푸는 의미이기 전에 다른 사람이 행복하고 베푸는 내가 행복한 일”이라고 말한다. 특히 20여 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방문해 온 ‘성 요셉의 집’은 그에게 더욱 특별하다. 조 회장은 인생의 허무함을 느낄 법한 노인들에게 강의할떄는 “ 70년대의 1년이 20대의 10년보다 더 값진 시간입니다.”라는 말을 꼭 더한다. 그 짧은 문장은 노인들로 하여금 하루하루를 젊은 청춘과 같이 활력 넘치고 자신감있게 행동하도록 한다. 지난 ‘장애인의 날’에는 신라 대학교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웃음건강박수와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멋들어진 마술쇼를 펼쳐 장애우들에게 꿈과 감동을 선사했다.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이런 저의 일이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한다는 것은 에너지가 넘칩니다. 최고의 건강비법은 자신이 즐거운 것인고 누구나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늘 자신을 계발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연구하며 건강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애쓰는 조영춘 회장. 그의 열정으로 전국에 행복한 웃음 바이러스가 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