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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여주교도소가 지난 21일 교도소 내 대강당에서 젊은 마술사 이은결을 초청, ‘Magic on stage’라는 내용으로 수용자를 위한 마술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공연에는 수용자 700여 명과 직원 및 교정위원 등 10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이날 공연을 한 이은결 마술사는 각종 세계마술대회 최다 그랑프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2006년에는 일명 마술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FISM 월드 챔피언십’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제너럴 매직 부문 1위, 라스베이거스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승하며 한국을 빛내고 있는 최고의 마술사다. 이은결 마술사는 “교도소에서는 처음으로 공연을 하는데 수형자들의 밝은 모습과 공연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초청해 준 여주교도소 측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주경섭 여주교도소장은 마술공연을 해 준 이은결 마술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문화공연단체 등을 적극 초청해 수용자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부여, 심성 순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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