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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강북구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공연을 준비했다. 강북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와 5시,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마법사 코리'를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M&M PLAY에서 제작한 이번 공연은 화려한 볼거리의 뮤지컬과 환상적인 마술의 만난 마술뮤지컬로 어린이 뮤지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은 사악한 마법사의 저주에 걸린 여자 친구 아라를 구하기 위해 장난꾸러기 마법사 코리를 찾아간 마루가 함께 하는 환상적인 모험담으로 이야기 내내 다양한 마술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게 된다. 특히 마술은 마루와 아라의 우정과 사랑을 이어주는 눈을 휴지로 만들어 내는 스노우 마술을 비롯해 악당과의 화려한 결투에서 보여주는 스파이크 순간 이동과 인물 체인지 마술, 거울통과 마술 등 이야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재미를 배가시킨다. 마술의 비밀을 관객들이 직접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4세이상(2007년생)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예매는 강북구 공연예매서비스(http://ticket.gangbuk.go.kr), 방문(삼각산문화예술회관 3층 문화운영기획팀), 전화(☎901-6233~7)로 하면된다. 미취학아동은 보호자와 동반해야 입장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8,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으로 고등학생 이하, 단체(20명 이상), 국가유공자는 공연료의 10%, 장애인은 50%를 할인해 준다. 공연시간은 75분이다. 강북구청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마술은 아이들에게 재미 뿐 아니라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을 발달시켜 주는 등 교육적 효과도 크다"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모험과 신비로 가득한 마법의 세계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비트] 문지은 기자 aebyul@newsbeat.co.kr | |||||

